3번째 책 비밀친구밥처럼 일상적으로 함께 매일 만나는 비밀친구.나의 감정으로 표현하고 싶다.인정해주고 흘려보내기까지 견뎌주는 시간이 필요하다.얼마나 존중하는지 이제부터라도 살펴야 겠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자문자답을 하며 긍정성, 회복성을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오랜 시간 성찰을 주가 되어 이런 책이 나왔을 거 같다.작은책에 작은시집을 누릴 수 있는 이 시리즈 너무 소중하다.#어떤우주그림책#바느질그림팔레트#비밀친구#그림에세이#달과강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