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님의 지금껏 책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책.시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있는 그대로의 위로.감동의 도가니1부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생각만큼 생각대로 되는 것 없고 생각대로 안 되어도 생각보다 괜찮고" 2부세상 모든 것이 너다."우리는 농담이지. 농담이 아니면 말해질수 없는 진실이지."3부말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관계는 기대할수록 멀어지고"때로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진실에 가까울 수도 있다"4부 결함을 살아간다"너는 그 부분을 자신에게서 떼어내고 싶어 하지.없애고 싶어 해. 하지만 모두 다 데리고 가는 수밖에 없어. 자신의 그림자를 지우는 법은 없으니까."5부있는 그대로의 위로"어두워야 보이는 것들이 있고 멀리 있어야 들리는 것들이 있어"손에 잡히는 판형에 여행을 대신으로 여행 다녀 온 효과를 주는 귀한 책.누려보세요.있는 그대로의 위로를~~~출판사 제공 받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