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동안 아들들과 함께 읽어 보고 픈 책 구입.

오늘 부터 큰 애는 방학.
작은 애는 방학식을 하고 온 날.

둘 다 2016년2월 1일 개학식.

매일 끼니 식사 챙기고 간식과 먹거리외 방학 보낼 계획을 신년에 새워야 할 듯.

나도 2016년 계획을 세워야겠다.
도전할 분야도 찾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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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3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자녀분들이 초등학생인가요? 오늘 초등학생들이 물건을 담은 봉지를 잔뜩 들고 하교하길래 왠지 오늘부터 방학이 시작한 것처럼 느꼈거든요. 한 달 동안 아이들 때문에 집안이 시끌벅적하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계획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004ajo 2015-12-31 18:11   좋아요 0 | URL
아뇨
예비 중3, 고2 두 아들 있습니다.
2016년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