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오 상담소 -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복이의 유머로 괜찮지 않아도 괜찮게 살고 싶어요. 더불어 치유효과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누리고 싶어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프리쿠키 2022-10-2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복이의 담백한 그림과 글을 좋아합니다.
제 사촌 여동생이기도 하구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