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건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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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할 필요는 없지만... 

행복은...


그녀는 그 언제만큼이나 서로를 사랑했고 그들은 무척 사이가 좋았으며 서로에게 좋은 친구였다.그녀의 아기는 귀여웠다.그들은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그들의 집과 정원은 대단히 훌륭한 수준이었다.그들의 친구들은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사람들로 작가, 화가, 시인,아니면 사회문제에 민감한 사람들,즉 그들이 딱 원하는 친구들이었다. 게다가 책과 음악이 있고 그녀는 훌륭한 재봉사를 찾았으며 여름에는 해외로 여행을 갈 계획이엇고 그들의 새 요리사는 오믈렛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었다"/245쪽 ‘행복

그가 그녀를 보면서 "바사, 수플레가 감탄할 만한데! 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어린아이 같은 기쁨에 흐느낄 수도 있었다"/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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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우타마로가 그린 미인도의 미인을 살릴 묘안인 없을까?"/75쪽 '하룻밤' 우키요에 양식의 미인도 연작으로 유명한 화가라서..어느 그림을 상상했을까..하는 마음에 우타미로의 그림을 찾아보다가..모르고 있던 재미(?)난 그림들이 많아 한참동안 감상했다. 거울 속 모습과 실제 그녀는 참 다를것 같다는 시선으로만 바로 보고 있었는데..그림 제목은 '목에 분을 바르는 여자' 다.  파란색과 검은색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인다고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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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잡을 때마다..했던 생각이라 뜨금하기도 했는데..

세상만사..로 이어졌다.^^



"모기의 세계도 편치많은 않겠지"여자는 인간을 모기에 비교하며 말했다.그처럼 하려다 만 이야기는 모깃불과 함께 바람에 흩어져버렸다.이야기를 이어가려던 사내도 딱히 말을 계속하려 들지 않았다. 세상만사가 전부 이렇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듯했다"/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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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고..

구름은 신나고...

(바람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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