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면서도 타르트를 떠올리고 만 빵순이의 본능...^^
단골작가들...^^
(그라우초 마크스..만 예외^^)
그 말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서...
네이버(펌)
삼사 분 동안 그 자리에서 날개를 부불리고 지저귀다가 다시 토욕에 몰두하는 참새처럼(...)/45쪽
명암을 찾아서...^^
실제 세상에 나가 명백한 사실과 맞붙어 싸우며 일한 경험이 없는 숙부는 한편으로 당연히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인생 비평가일 수밖에 없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예리한 관찰자였다.그리고 그 예리한 면은 모조리 그가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데서 나온 것이었다.바꿔 말하면 그는 세상 물정에 어두운 덕분에 기발한 말이나 행동을 했다/65쪽
낸 골딘의 예술세계를 만날거란 예상과 달리
더 멋진 장면과 마주한 기분..
구겐하임에서 뿌려지는 퍼퍼먼스를 보는 순간 전율했다.
시위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니...
4년이 걸렸지만..마침내 거대미술관들에서
새클러 가문의 이름을 지워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미지 세탁을 위해 예술을 이용한 이들에게..
다시 예술이란 방식으로 그들의 이름을 제거해 내는 과정을 지켜본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