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거미술관특별전이 보고 싶었던 건 수르바란의 '하느님의 어린 양' 이 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티켓값이 조금 센 것..같아 살짝 고민을.. 지인 찬스 덕분에 보게 되었고, 수잔발라동의 그림을 직접 보게 되면서..그동안 내가 여인의 눈을 제대로 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누구에게도 주지 않겠다는 느낌의 손움직임이 느껴진 것도 신기했고.. 그렇게 한참을 집중해 보다가, 2026년 11월 다시 수잔발라동의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정보(?)도 얻었다.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