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영화 제목은 '볼레로(불멸의 선율)' 이다. '볼레로'로 기억되는 걸 거부했으나, 모리스 라벨 보다 음악 볼레로 로 더 기억되는 아이러니... 클알못도 읽어볼 만한 책은 그래서 아직도 출간되지 않은걸까..드뷔시와의 인연을 따라 가다 보면, 모리스 라벨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나올까 싶어 챙겨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