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즈음에 <적과흑>을 읽었더랬다. 당시에는 스탕달 소설을 읽어낸다는 뿌듯함에 정신없이 읽기만 했는데,다시 읽으면서..번역이 참 '올드'하다는 느낌을 지을수가 없었다. 유독 스탕달 작품은 출판사들이 출간하지 않는 걸까 생각했는데.. 문동과,열린책들에서 나와 있었다. 알았다면.도서관 빌려와 비교하며 읽어볼까 하는 마음이.. 그런데 아동서에 그림으로 그려진 '적과흑'(웅진다책,알라딘 검색되지 않는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읽어 보고 싶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적과 흑'은 어떤 느낌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