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불안하고 대체로 자기 중심적이며 종종 사실을 왜곡하는 장막을 만들어내는데, 이 장막이 세상을 부분적으로 가린다는 점에서"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미덕이라고 머독은 믿었다. "이타성과 객관성 사실성을 지향하도록 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미덕과 맞닿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주제가 마음에 들어 읽고 있는데, 언급한 책들까지 관심이.. 제목 볼때마다 그냥 넘겼던 것 같은데..철학자인 소설가..글(언어의 무게) 매력에 빠져 있는 터라.. 이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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