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무렵,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쉭쉭거리는 위협적인 중압감과 휘몰아치는 힘이 너무 강해서 실내에 있으면서도 피할 곳을 찾아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이곳에 부는 한랭하고 건조한 미스트랄 바람. 퐁텐은 그걸 잊고 있었다"/583쪽


'미스트랄 바람'은 어떤 바람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고갱과 고흐가 표현한 이미지가 미스트랄 바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냥 고흐의 정신 세계를 표현한거라 생각했다. 덕분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속 역동적(?) 바람이 미스트랄 바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흐와 고갱이 같은 제목 다른 느낌으로 그린 그림과도 만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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