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풍요로움은 추억들로 이루어진다
(...)
사실 의미가 없지.잊힌 모든 기억이 어떻게 풍요로움에 도움이 되겠나? 그렇다면 그건 전혀 모르는 알 수 없는 풍요로움일세.그게 어떻게 풍요로움이 되겠어?쉼표는 모든 것을 바꾸네.추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이 추억인지 우리는 그제야 알게 돼. 그리고 쉼표 뒤에서야 우리가 이 보물을 잊고 살고 살 때가 얼마나 많은가 기억하지(...)"/237쪽
'인생의 풍요로움..추억'에 격하게 공감했는데..바로 밑에서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피식 웃음..그 말도 맞는 말 같아서 반박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나는 추억이 어떤식으로든 삶에 자양분이 된다고 믿는 1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