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땅콩은 보통 9~11월이 제철이다. 땅속에서 자라는 땅콩은 땅의 모든 에너지와 영양을 흡수해 담고 있으며 콩 중에서 보다 양성에 가깝다."/289쪽
소개된 음식들을 해 볼 자신은 없지만, 이런 책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계절에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다. 그리고 고맙게도 겨울날 음식으로 소개된 '톳생땅콩조림'은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을 만큼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땅콩과 톳의 조합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싸다는 이유로 국산땅콩은 거의 먹지 못했는데.. 올 가을 강화 장날에 가면, 국산 땅콩을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