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막히는 더위가 사람을 짓누르고 수분을 앗아가는 것 같습니다. 바람은 네게브 사막에서 불어옵니다. 이제 지옥은 얼어붙는 곳이 아니라 불타는 곳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530쪽
오랜만에 찾은 북카페서 내어주신 쟁반과 커피잔이 녹색이라 반가웠다. 책갈피까지...
그리고 더위에 대한 생각이 비슷해서 격한 공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