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읽은 보테로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2010년 이후 보테로 관련 책은 더이상 국내 출간된 책이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설명 없이 보았다면,고갱그림일거라 생각한 그림을 보면서 한 번 더 충격... 그런데 고갱보다 벨라스케스 화법을 더 열심히 연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가 특히 열중하여 탐구했던 벨라스케스의 화법은 평생 그의 작품 세계에 커다란 흔적을 드리운다. 그중에서도 바로크 스타일의 검은 옷을 입은 자화상은 벨라스케스의 스타일을 보테로화시킨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1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