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을 탐정소설로 미처 생각해 보지 않아서...^^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역시 본래는 범죄소설에 불과합니다. 세익스피어의 <햄릿>은 어떨까요? 탐정이야기입니다. 줄거리의 중심에는 하나의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이 서서히 폭로됩니다.그런데 진실보다 더 큰 비밀이 있을까요? 문학은 언제나 진실의 탐구입니다/33~332쪽 ‘카프카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