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읽을 때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AI 시대.. 작가는 먼 미래 저와 같은 상황이 올거라

예상했던 걸까... 편리한 도움을 받을수록 뭔가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하는 지금이라

다시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읽고 싶었던 걸까 싶다^^


모든 사고가 오로지 인간의 기억 속에서만 각인되어 있던 시절은 지금보다 훨씬 근사했을 것이다. 그 시절엔 책을 압축하는 대신 인간의 머리를 짜냐야 했겠지.하지만 그래 봐야 부질없는 건 진정한 생각들은 바깥에서 오기 때문이다(....)/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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