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써의 수명은 다했을지 모르겠지만...
이끼는 또 살아가게 되는 걸까..생각하다가
<은하철도의 밤>에서 만난 문장이다..
"행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어떤 괴로운 일이라 해도 그것이 옳은 길로 나아가는 중에 생긴 일이라면 오르막도 내리막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겠지요(...)"/7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