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고독을 온전히 마주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은 평소에 속한 사회나 가족과 떨어져서 책의 세계에 들어가지. 그러니까 책을 읽는 것은 고독하면서 고독하지 않은 거야.(..)독서라는 것은 아니 도서관이라는 것은 교회와 비슷한 곳이 아닐까? 혼가 가서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장소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야/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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