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철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작품이다. 처음에는 작품 제목(네 면의 집)이 심오해서 들려다 보게 되었는데... 작품의 도구가 연필..이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너무 뻔한 상상 밖에 할 수 없었지만, 연필이 이렇게 놀라운 도구였나..하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지금 읽고 있는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에서 연필의 마법..을 알게 되었다.^^


"(...)트레이싱페이퍼에 닿는 연필심의 각도와 팔의 움직임을 조정한다. 그것만 가지고도 선의 굵기와 농담 차가 깨끗이 정돈된다(...)"/146쪽



그림 하나 더~^^



깊은집 (부분),장지에 연필,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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