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습관적을 '왜'라는 질문을 하다보니, 지인들과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냥..하는 말에 이유가 어디있냐는 핀잔을 들을때도 있다.^^  그런데 가장 '지적인 질문'이란 표현에 뭔가 칭찬받은 기분...^^

그러나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으로 방점을 찍고 살고 싶었는데, 두 팔을 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문장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왜‘는 인간이 던질 수 있는 가장 지적인 질문이라고 우주와 세계의 모든 세부에 적용 가능한 단 하나의 열쇠다. 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다만 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두 팔을 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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