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읽은 것을 이해하고 있었는가? 곧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눈을 감고 암송했다. "심리치료사들이 인류의 새로운 영적 지도자가 될 수도 있다고 쓰여 있어. 재앙이지. 괴테는 현대 세계가 병원으로 변할지 모른다고 두려워했어.모든 시민이 병든 사회 말이야(...)"/275쪽










순전히 제목이 궁금해 읽어 보고 싶었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그 덕분에 험볼트..를 읽으면서 유난히 괴테선생이 자주 언급되는 느낌을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혹..솔벨로 소설에서 언급된 부분이 다르게 변주되어 등장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도..^^


"괴테는 귀납적 방법의 범위에서 멈추려 하지 않아. 그는 상상력을 객체 속에 투영했어."/559


"괴테에 따르면 하늘의 푸름은 이론이었어.푸름에는 생각이 들어 있지. 푸름은 인간의 눈이 받아들였을 때 푸른색이 돼(....)"/5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