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의 행동은 진정한 용기였을까..라는 질문을 하며 책장을 덮었는데...

<달걀의 온기>에서 '용기' 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서 반가웠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삶을 살게 된 건 사소한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이에요. 그걸 알아야 해요"/ 68쪽 '빈티지 엽서' 부분









옐레나의 용기는 ,현실에 안주한 엄마 안나의 삶과 묘하게 대비를 이룬 느낌.. 용기가 부족한 걸 마냥 탓할..수는 없겠지만..


"우리 이야기에 등장한 다른 인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안나 바실리예브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녀는 그녀를 강타한 충격 이후로 폭삭 늙었고 불평은 덜하지만 슬픔에 잠기는 일이 훨씬 많아졌다(...)"/27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