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친절이 아니라 존중이다.

서열과 계급을 바탕으로 한 관계는 결코 모두에게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다. 주고받음의 크기와 상관없이 관계는 공정할 때 비로소 평화로워진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친절이 아니라 존중이다.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존경받는 정상 사회가 되려면 친절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복종의 강요를 멈춰 세워야 한다/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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