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터리츠>> 프로젝트를 끝냈다는 사실은 자랑스럽다. 최고의 홀로코스트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요즘 홀로코스트에 대한 글의 대부분은 프티 부르주아를 겨냥한 것처럼 보인다. 단일한 주제가 심하게 파헤쳐졌을 때 그것이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끔찍한 사건일 경우 그 주제에 대해 나오는 새로운 글들은 새로운 시선을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300쪽











이 소설에서 유난히 자주 언급된 이름이라..나는 계속 다 읽고 나서 한 번에 검색해 봐야지 하고 미뤄두었는데... '프로젝트를 끝냈다'는 문장 앞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작가의 이름을 검색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아우스터리츠..를 읽어낼 수 없을 것 같아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오로지 제목으로 솔깃한 제목이 보여 <토성의 고리>를 일단 도서관에서 데려왔다. 온전히 읽게 된다면 작가의 에세이 형식의 글도 찾아보고 싶은데..그렇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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