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우주들>>은 놀랍다. 걸작을 발견하는 맛은 달다. 첫머리의 아름다운 문장들 "이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는 다시 첫사랑에 빠지는 기분 영혼이 미소짓는 기분이다.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온종일 안락의자에 앉아 삶에,줄거리에 문장에 푹 빠져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178쪽
나는 아직 이 소설의 결말(?)을 모른다. 그런데, 책장을 덮을때..는 아마도, 이야기에서 언급된 책을 찾아 읽게 될 거란 확신(?)은 든다. <작은 우주들>은 모르지만,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는 기쁨은 나도 잘 알고 있다..그 맛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합쳐진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