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이란 이름 아래 감춰진 그림자..
이른 저녁에도 동네 찌르레기들은 아직 수다를 멈추지 않았다. ‘발전‘에는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나무들의 적‘ 그리고 ‘새를 죽이는 일‘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3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