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 거래소는 눈이 벌겋게 충혈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시속 100킬로미터 속도로 추락하는 금값은 사람들을 짐승으로 만들고 그들의 이성과 신경을 날려버렸다.

후쥔이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뭐가 두려워? 오 분 후면 상승세로 돌아설 텐데!"

오 분이 지났다.

"600냥을 회복했어!"

거래소에는 또다시 루머가 돌았다. "일본 대지진 발생!" /75쪽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떠올렸다. 소설의 배경이 된 1932년과 2026년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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