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은 왜 생겼났을까?^^

기대를 크게 한 탓은 아닐지... 일찍이 얼리버드로 '렘브란트에서 고여까지'전시를 예매해두었더랬다. 메이저급전시라 생각하면서도 내심 할인가격이 있어..반신반의 했는데.. 음 역시 전시는 살짝 아쉽긴 했다. 보여주다 만 것 같은 기분.


그럼에도 또 새롭게 보게 되고,미처 몰랐던 것이 보이고.궁금해지는 지점이 있어 전시는 역시 현장에서 봐야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는 사실..



<아일라우 전장의 나폴레옹, 앙투안 장 그로>


나폴레옹과 전쟁에만 집중하면서 본 나머지..나는 지금까지 나폴레옹 중신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길처럼 보인 풍경이..실은 전사들이었다.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지도 모른채..죽음으로 향하는 모습이라니

경악스러움이..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미술안에서 전쟁을 주제로 한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어 검색해 보다 눈에 들어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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