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지켜 보며 읽다 보니.. <허조그>가 더 특별하게 읽혀지는 기분이다.

인류의 역사는 나약한 자들이 믿는 사랑의 역사가 아니라 잔혹성의 역사라고. 우리는 인간의 모든 능력을 시험해보며 그중 어떤 능력이 가장 강하고 훌륭한지 확인하려 했지만 단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어. 실용성만 남았지.과거의 신이 아직도 존재한다면 보나마나 살인자야(...)/50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