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자기 말만 하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나이' 만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을 했다. 우리는 점점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페널티킥...불안'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였을 텐데...정신이 번쩍^^
블로흐는 그가 무엇인가를 언급하고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두 여자가 자신들이 언급한 것과 유사한 체험 혹은 그들이 그 대상에 관해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를 끌어와 대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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