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갖고 싶다.^^
애거사가 아닌 이름으로 출간된 책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2022년 경이었나 보다. 두 권을 재미나게 읽고, 다른 책들도 개정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더랬다. 그러나 소식은 감감했고.. 해서 <장미와 주목> <두번째 봄>은 개정판 이전의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딸은 딸이다>를 읽을 당시 독후기를 찾아 보았다.
1930년 '인생의 양식'을 메리 웨스트매콧 이름으로 발표해서 세상에 내 놓은 작품이 여섯 작품이라고 했다..이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고. 개정판으로 출간된 <봄에 나는 없었다> 와 <딸은 딸이다>를 읽었다. 다른 작품들도 개정판으로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다.(물론 출판사에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 개정판 출간 소식을 그닥 반기지 않는 입장이였는데,앞서 출간된 표지 보다 여러면에서 마음에 들었다.다만..작가의 이름을 애거서..가 아닌 메리 웨스트매콧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개정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이뤄(?)졌으니 다시 읽어봐야 겠다. 그런데 이번에도 컬렉션은 메리 웨스트매콧인데, 이름은 애거사..원래(?)이름으로 편집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