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부러 찾아 읽지 않지만, 공포소설은 망설임없이 찾아 읽는 편이다. 그러나 정작 왜..읽게 되는가에 대한 질문은 해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괴담은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21세기가 되면 과학의 진보와 함께 없어질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까?" (....) 태어난 지 반세기나 지나면 대부분의 감정은 너무 익숙해져서 이골이 나 있고 대개는 상상이 간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공포는 만날 때마다 신선한 감정이다(...)/59~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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