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서머싯 몸의 단편들을 다시 읽고 있어요. 전 그의 장편보다 단편이 더 좋은 것 같아요.특히 <연>을 가장 좋아해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잖아요"/149쪽 '고독'부분











최근 <달과6펜스>를 읽으면서, 다시 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케이크와 맥주>는 두 번 다 재미나게 읽었는데..생각해보니깐, 나는 아직 몸선생의 단편집을 만난적은 없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모파상하고 순간순간 착각했던 모양이다. 졸라선생의 <사랑의 한 페이지>를 읽다가 '밀회'라는 단어가 윌리엄 트레버의 <밀회>를 읽게 만들었으니, 이제는 몸선생의 단편을 읽어볼까 하는 마음.. 그런데 무려1,2편으로 나온 민음사에 '연'은 없다. 빛소굴에서 출간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바람...우선 민음사에서 나온 단편집부터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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