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애정하는 책방이 생겼다. 오롯이 책을 읽는 순간도 좋고, 책방에서 마실수 있는 차맛도 너무 좋다. 무엇보다 책을 읽다 창밖을 내달 볼때면 정림사지가 보이는 풍경도 좋다.. 그리고 보너스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판매할 수..가 있다. 가격도 내가 정할수있다. 택배로 책을 보냈고..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내가 보낸 책이 살포시.. 그런데 순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쓴 책도 아니고,출판관계자도 아닌데..뭔가 뿌듯함과 설레임이..작가님들이 책을 내고 서점에서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는 즐거움이...있었다. 포인트 때문이 아니라, 책이 빨렸으면 하는 조바심은 즐거운 재미였다..


그리고...

도서관엘 갔더니 내가 읽은 책이 나란히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다.

작가님 마음도 기쁘지 않을까..독자의 마음과는 물론 다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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