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허영심 때문이기만 할까....
"프랑스에서 가장 국민적인 특성을 보이는 요소는 허영심이다. 상처받은 허영심의 집적이 그곳에서 평등에 대한 갈망을 일으켰다(...)"/41쪽
왕당파들은 자유주의자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의 핵심을 찔렀다.특히 지방에서 두 당파는 상호 간에 증오를 조장하고 치욕스럽게 서로를 중상했다.그리하여 자기 편으로 여론을 끌어오고 그들을 무장시키는데 능란한 자들에게 쉽게 몸을 맡기는 어리석은 하층민들의 표를 가로채기 위해 사람들은 정치 분야에서 더없이 음흉한 행위를 저질렀다.이 싸움이 지방에서는 몇몇 개인들에게로 집약되어 표면화되었다.정치적 적수로 서로를 증오하는 이 개안들은 곧 개인적인 적으로 변하였다(..)"/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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