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포 투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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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악해도, 불편해도 신경에 거슬려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듣고 싶어요.시선을 피하고 싶은 일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냥 신기루가 되어버리니까요"/5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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