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소리에 더위를 잠시 잊고 나서야 비로소 보인

오묘한 그림자..빛

정선 선생이 지금 저와 같은 풍경을 보았다면 또 다른 삼부연폭포 그림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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