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네를 묘사한 그림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헬렌 쉐르백의 그림이 함께 검색되어서..그녀가 그린 헬레네도 있었을까 상상해봤다. 물론 헬렌의 그림은 대부분 자화상이었는데, 그녀가 '영혼'에 대해 표현한 말이 인상적이란 생각을 했다. 마치 헬레네와 비교라도 해 보라는 듯 "모습은 추할지 몰라도 영혼은 빛이 나"









"나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헬레네가 그렇게 허영심에 부풀지만 않았더라면 그녀의 이기심과 비뚤어진 욕망 때문에 우리 모두가 온갖 고통과 슬픔을 겪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만약 그랬다면 그녀도 평범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그러나 천만에- 평범한 삶은 따분하기 마련인데 헬레네는 야심만만했다. 유명해지고 싶어했다. 군계일학처럼 홀로 돋보이고 싶어했다"/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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