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을 하다가,흐르는 물이 아닌, 자갈로 흐르는 강을 연출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발상의 전환이 느껴져서..일본에서는 돌을 보면서 명상하는 공간도 있다고 하던데..강물 아래 돌들이 있던 모습도 상상하다가...내 시선은 다시, 하얀 백곰이 풀을 조용조용 먹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