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야 제맛이란 카페..홀릭한 만한 이유를 알겠다 싶으면서, 불현듯 다른 계절의 풍경도 궁금해졌다.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상징이 사라진 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그리고 별빛 가득한 풍경도 보고 싶다는 욕심이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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