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애정하는 지인 덕분에 개나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나서 

찾게 된 카페에서 다시 조우하니 (더)반가웠다는^^ 

친절(?)한 카페 사장님이 이름표를 달아놓아서 알았다.

에니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