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 재개봉 소식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것에 대해 반성했다.

재개봉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교도소를 무대로 하는 영화를 환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의 극찬이 유혹했다.

그리고 보지 않았다면 후회할 뻔 했다. 

앞으로는 재개봉 되는 영화들을 눈여겨 봐야 겠다.


예언자의 말 보다 스스로 자각하는 삶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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