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를 재현으로 풀어내는 영화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무거워지려는 감상 보다, 뭔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했던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