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케슈타인이 떠오른 건 단지,롯봇인간(?)과 마주했기 때문이 아니다. 프랑케슈타인을 괴물처럼 만들어버린 박사의 오만함과 로봇 인간을 마음대로 이용하려 한 조시가 너무 닮아 있어서였다. 인공지능시대,로봇의 정서적 교감의 순기능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로봇을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인간은 정말 로봇과 동행할 생각이 있는 건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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