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이쁘기도 하지..생각하며 한참을 바라보았더랬다.

오늘 알라딘에서 달에 대한 시를 만나려고 그랬던 걸까..

나무들이 달을 사뿐히 잡아 주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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