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학을 읽을때마다 부러운 것이 있다. 수많은 작가들의 이름이 감초처럼 등장한다는 것.해서 여전히 읽지 않은 작가의 이름도..이제는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거다. 그래도 언젠가 허영의 시장은 꼭 읽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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