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라는 영화를 보고 찾아간 카페서 우연히 같은 제목의 그림을 만났다. '메모리'
메모리..를 보면서 기억에 관한 이야기란 느낌보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란 생각을 더 많이 했더랬는데....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