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광년 일기' 라는 제목은 그래도 무심히 넘길..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 속에서 2074년 12월 14일...을 보는 순간 여러 감정이 일면서..엄청난 숫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들이 다시 소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