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만의 분명한 개성을 알고 있지만 이름도 쿠시마..까지만 기억이 나고(쿠시마 야요이) 작품 제목 또한 호박..이 아닌, 땡땡이 줄무늬..로만 기억하게 되는데..이제는 그만 버벅거리고 싶다..^^




아닐수도 있겠지만..분수대광장을 보는 순간 쿠시마야요이의 호박이 연상되었다...예술이 생활 속으로 훅 들어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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